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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새로운 기술을 창조한 여자 프로레슬러, 미즈키 카미나

2020. 10. 28.

일본 프로레슬러 미즈키 카미나
주로 몸을 날리는 기술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몸을 날려도 상대 선수에게 붙잡혀서 오히려 역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음

 

한 번 캐치당하면 경기 내내 시달릴 정도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녀 스스로 고안해낸 기술

잡지 못하게 몸을 회전시켜버리는 신기술, 우즈아메(渦飴, 회오리사탕이라는 뜻)

보통의 경우 극복하기 위해 무게를 증가시킬텐데 이런 방식은 꽤 충격적이었다고 함

 

덕분에 최근에는 실력이 있는 프로레슬러로 인정받고 있는 중

최근에는 가장 큰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 진출이 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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